재테크

S&P500 원화로 살까? 달러로 살까? (국내 상장 vs 해외 직투)

jrod44 2026. 1. 26. 14:44

 

https://jrod44.tistory.com/entry/23%EC%82%B4-%EB%8C%80%ED%95%99%EC%83%9D%EC%9D%B8-%EB%82%B4%EA%B0%80-%EB%AF%B8%EA%B5%AD-%EC%A3%BC%EC%8B%9D%EC%97%90-%ED%88%AC%EC%9E%90%ED%95%98%EB%8A%94-%EB%B0%A9%EB%B2%95

 

23살 대학생인 내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https://jrod44.tistory.com/entry/23%EC%82%B4-%EB%8C%80%ED%95%99%EC%83%9D%EC%9D%B8-%EB%82%B4%EA%B0%80-%EB%B9%84%ED%8A%B8%EC%BD%94%EC%9D%B8-%EB%8C%80%EC%8B%A0-SP500%EC%9D%84-%EC%84%A0%ED%83%9D%ED%95%9C-3%EA%B0%80%EC%A7%80-%EC%9D%B4%EC%9C%A0 23살 대학생

www.wittg-narrative.com

지난 글에서는 20대가 S&P500에 어떤 투자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상품의 종류를 알아보고 비교해 보려 한다.

1. 해외 직투

 VOO, SPLG와 같은 이름을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상품들은 미국 시장에 상장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이다. 해외 직투를 통해 위와 같은 상품들을 구매하려 한다면 달러로 환전이 필요하다. 환전이 귀찮지만 내 자산을 달러로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국내 상장 etf

당장 증권사 앱을 켜서 검색창에 S&P500을 검색하면 TIGER, ACE 등 앞에 영어로 된 이름이 붙은 상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앞에 이름은 해당 etf를 운용하는 증권사 이름으로 상품마다 규모나 수수료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장기 투자를 하는 20대 입장에서 그냥 이름이 맘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국내 상장 etf의 장점은 환전 없이 원화로 간편하게 살 수 있으며 해외 직투에 비해 한 주당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 처음에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추후에 설명할 ISA계좌라는 것을 통해 세금 혜택을 받으며 투자가 가능하기에 나는 조금 더 추천하는 편이다.

3. 시작

두 가지 종류의 상품들을 알아봤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둘 중 어느 방법으로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당장의 10%, 20% 상승을 노리는 것이 아니기에 소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고 상품들은 매수, 매도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사보고 더 공부해도 늦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오늘 내 자산이 S&P500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탄탄한 배에 올라탔느냐이다.